[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유재석이 이정미 의원의 발언에 감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국민내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국민의원에 참석한 다섯 명의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에 대한 편견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오신환 의원은 “국회의원의 가장 큰 특권은 입법권이다. 이걸 국민들로부터 4년간 빌릴 뿐이다”라며 정치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정미 의원은 “몇몇 부패한 정치인 때문에 전체 정치인이 그렇게 비춰지는 게 안타깝다”며 “플라톤은 ‘정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유재석은 감탄하며 “알아둬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