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가 김희철의 도발에 폭발했다.
1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김희철의 도발에 폭발하고야 마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이경규의 어색한 멘트에 “영화감독인데 연기를 왜 이렇게 못해”라고 디스했다. 축적되어온 김희철의 깐족거림에 이경규는 결국 폭발하며 “아 이 자식 진짜”라며 그의 자리 앞까지 달려갔다.
여기 연기하러 나왔냐고 따지던 이경규는 급기야 “나 연극영화학과 출신이야”라며 전공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이에 지지 않고 “그럼 학교 망신이네”라고 반박했다. 결국 이경규는 자신있게 하라는 요구에 다시 멘트를 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코너를 시작하려던 이경규는 다시 김희철의 말에 가로막히고야 말았다. 조퇴를 하고 싶다는 말에 김희철이 “우리 녹화하는데 8시간 걸려”라고 태클을 건 것. 이경규는 자신이 들고 있던 책을 집어던지며 “그만해 이 C!”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의 버럭신 강림에 김영철은 한 번 던지겠구나 했다며 예견된 사태임을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