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은위' 2AM 진운, 키 속이려 배뇨 장인으로 등극

입력 2017-04-02 1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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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2AM 진운이 배뇨 장인으로 거듭났다.

정진운은 2일 오후 7시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키를 속이기 위해 의상 피팅룸에 갇힌 연기를 했다.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밑밥을 던진 정진운은 피팅룸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와인을 계속해서 마시던 정진운은 '소변이 너무 마렵다'며 어쩔줄 몰라했고 이에 키는 밖에서 비닐 봉지를 건네줬다.

정진운은 미리 준비해둔 소변 통을 비닐 봉지에 부으며 진정한 배뇨 장인의 모습을 보였다. 당황한 키는 정진운의 가짜 소변을 테레사 수녀처럼 치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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