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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박하선, "남편 류수영 본명 어남선‥톡투유 팬"

입력 2017-04-02 2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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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본명인 어남선을 언급하며 톡투유 팬임을 깜작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에서는 100회 특집 게스트로 박하선이 출연해 남편 류수영을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박하선씨를 초대하고 싶은 투표율이 압도적이다"며 박하선을 소개하자, 그녀는 "사실 남편이 톡투유의 팬이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지금 촬영중이라 같이 못와서 아쉬워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박하선씨 남편이 누군지 아냐"며 관객들에게 물었고, 이에 박하선은 "어남선씨라고, 류수영씨 본명이다"고 직접 대답하면서 "조용히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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