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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보아 "실력 좋은 아이돌…新 보이그룹 탄생할 것"

입력 2017-04-03 14: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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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보아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팀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안준영 PD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국민이 만드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키자는 게 기획 의도"라며 "1년에 70여 개 팀이 매주 데뷔하고 있다. 그 중에 각인되는 그룹은 두세 팀 밖에 안 되지 않나. 이 프로그램에서는 기획사와 무관하게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 한다"고 전했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보아는 "지난해 시즌1을 재밌게 봤던 시청자로서 이번 시즌2는 성별이 다르다는 점이 재밌게 느껴졌다. 우리나라 아이돌 친구들의 실력이 정말 출중하다. 그런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친구들마다 장단점이 많고 다양성이 있다. 많은 국민 프로듀서님의 픽으로 새로운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것 같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101'은 100%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국가대표 아이돌 그룹이 탄생되는 초대형 서바이벌이다. 지난해 시즌1으로 선발된 상위 11명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한 바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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