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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권상우 "3년만 복귀? 최강희 서포트 집중할 것"

입력 2017-04-03 14: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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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 민은경 기자
배우 권상우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권상우가 3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발표회가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열렸다. 김진우 PD, 배우 최강희, 권상우, 이원근, 신현빈 등이 참석했다.

권상우는 "나는 마약계 형사 하완승 역을 맡았다. 감독님이 현장에서 즐겁게 해주신다. 최강희도 추리의 여왕이란 배역에 싱크로율이 높다.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 중이다. 이 좋은 에너지가 여러분들에게 전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추리의 여왕'을 보면 최강희와 나의 전작 '쩨쩨한 로맨스'와 '탐정: 더 비기닝'이 보일 것이다. 감독님이 연관이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맡은 완승 역은 연기하기에 재밌다. 그래도 추리의 여왕인 최강희가 빛나야 한다. 다들 그렇게 하도록 서포트하려고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또한 극 중 망가지는 설정에 대해서는 "재미있다. 대본이 억지스럽지가 않다. 그래서 현장에서 어색하지 않고 주저없이 연기하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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