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추리의 여왕' 최강희 "실제론 추리물 별로 안 좋아해"

입력 2017-04-03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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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 민은경 기자
배우 최강희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에 대해 말했다.

3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발표회가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열렸다. 김진우 PD, 배우 최강희, 권상우, 이원근, 신현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강희는 "극 중 추리의 여왕이자 아줌마 역을 맡았다. 경찰 시험만 10년동안 꿈꿔온 사람이다"라고 했다.

최강희는 "실제 나는 추리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추리의 여왕'이 내가 출연하는 첫 추리드라마가 될 것 같다. 참고한 작품은 따로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권상우는 "사실 나도 추리물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권상우는 "최강희가 극 중 아줌마지만 이미지는 소녀다. 같이 대사를 치면서도 최강희가 주는 표정 등이 내가 리액션 하기에 편하고 재미있었다"라고 보충 설명을 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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