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적' 심희섭X박은석, 의적 활동하는 윤균상 뒤쫓기 시작

입력 2017-04-03 2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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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윤균상이 의적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심희섭과 박은석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과 그의 부하들이 탐욕스러운 양반들의 재산을 빼앗아 약한 백성들을 도와주며 의적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길현은 상관을 찾아가 "도적 홍가가 나타난 곳과 백성들이 사라진 곳이 일치하고 있다. 또한, 사라진 백성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만약 저의 짐작이 맞다면 이곳에 가서 먼저 기다리면 도적 홍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한 후 길을 떠났다.

홍길동은 부하들과 함께 의적 활동을 하며 수귀단을 하나 둘씩 잡아갔다. 관군을 이끈 수학(박은석 분)은 모리(김정현 분)과 함께 이들의 뒤를 쫓았지만, 백성들은 자신들을 도운 홍길동을 감싸며 관군들을 따돌렸다.

마을에 나타난 홍길현은 백성들을 만나 "당신도 홍첨지를 봤냐. 그들이 당신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백성들은 홍첨지를 도적 취급하는 홍길현에게 역정을 내며 "그분은 도적이 아니다. 우리를 도와주신 분이다"라고 응수했다. 마을에는 홍첨지가 나랏님도 해결하지 못한 일을 해결해준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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