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조이, 이현우 감동 세레나데로 되찾은 미소

입력 2017-04-03 2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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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현우가 조이를 위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무대를 장식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이 윤소림(조이 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달콤한 노래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결은 자신으로 인해 눈물을 흘린 윤소림을 찾아와 "기다리겠다고 말해 주려고 왔다. 네가 데뷔하고, 가수가 되고, 내 노래를 불러줄 때까지 기다리겠다. 하나만 선택하라고 너에게 강요해서는 안 됐었는데, 내가 못 나서 그랬다"며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곧이어, 강한결은 "나중에 너에게 내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하려면 지금까지 울린 것은 다 갚아줘야 하지 않겠냐"며 윤소림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윤소림은 강한결의 노래가 듣고 싶다고 했고, 강한결은 윤소림만을 위해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물하며 윤소림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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