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거너사' 이서원, 조이 앞에서 이현우 경계 "못 생기고 성격은 최악"

입력 2017-04-03 2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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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조이를 둘러싼 이현우와 이서원의 치열한 신경전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서찬영(이서원 분)이 윤소림(조이 분)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둘 사이를 경계하는 강한결(이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찬영은 윤소림에게 식사를 제안했다. 강한결은 계단에 숨어 서찬영과 함께 회사를 나서는 윤소림의 모습을 지켜봤고,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은 그런 강한결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폭소했다. 당황한 강한결은 오히려 멤버들에게 화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음식점에 도착한 서찬영은 윤소림에게 "너랑 지금보다 훨씬 더 친해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소림은 천재 작곡가 K에 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서찬영은 "진짜 못 생겼고 완전 뚱뚱하다. 게다가 성격도 정말 최악이다. 실제로 만나서 좋을 것 없다. 저런 노래를 만드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너무 작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이현우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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