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 기욤, 소진 잡는 지능적 안티?"나이 많은 아줌마‥"폭소

입력 2017-04-03 2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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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비정상회담 대표 기욤이 마치 지능적 안티처럼 걸스데이 소진을 본의아니게 디스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에서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출연해 남성 패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등장, MC 들은 "가장 보고싶었던 멤버가 누구냐"고 꼽아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기욤씨다"고 지목해 눈길을 끈 것. 이어 "그 전에 걸스데이 노래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깜짝 놀랐고 감사했다"며 그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대해 기욤은 "정말 잘 알고 있다, 소진씨는 나이가 제일 많다"며 본의아니게 멤버들보다 나이차가 큰 소진의 나이를 언급해 그녀를 당황하게 만든 것. 또한 "멤버들 사이에서 아줌마라고 하더라"고 묻자, 소진은 한번 더 크게 당황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모라고 불리기도 한다, 멤버들은 언니라고 한다"며 이를 부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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