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거너사' 조이, 강한결에 캐스팅 고백 후 눈물

입력 2017-04-03 2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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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한결이 자신의 노래를 거절한 조이의 사연을 듣고 허탈해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에게 캐스팅 소식을 전하는 윤소림(조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림은 강한결을 만나 "쏠뮤직에 캐스팅이 됐다. 어쩌면 데뷔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캐스팅이 된지는 오래됐는데,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이제야 말하게 됐다. 숨기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한결은 윤소림의 캐스팅을 축하하며 "너에게 괜히 내 노래를 불러달라고 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윤소림은 자신이 강한결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윤소림은 "한결 씨가 노래 부르는 여자가 싫다고 해서 거절하게 됐다"고 말했고, 강한결은 허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한결은 윤소림에 "다른 것을 모두 버릴 각오로 노래를 해야 하지 않았냐"며 소리쳤고, 홀로 집에 돌아오던 조이는 백진우(송강 분)를 만나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 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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