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박정철 “왕빛나, 약점 잡아 김승수 협박했을 것”

입력 2017-04-03 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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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정철이 왕빛나를 의심했다.

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에는 백민희(왕빛나 분)와 백총장(김영기 분) 부녀가 차도윤(김승수 분)을 협박 했을 거라고 확신하는 최정우(박정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진(명세빈 분)은 홀로 시름하는 것을 접고 최정우를 찾아갔다. 무슨 일이냐는 최정우의 말에 이하진은 “남실장님 기자회견 때 내가 모르는 일이 있는 것 같아요, 정우씨는 뭐 아는 거 없어요?”라고 물었다.

마찬가지로 이를 석연치 않게 생각했던 최정우는 “짐작은 가능하죠, 백민희 아니면 백총장이 뭔가 약점을 잡아서 차도윤을 협박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하진은 이에 “단순한 협박으로 도윤씨가 저렇게까지..”라며 자신도 모르게 모든 일을 털어놓으려고 했다.

뭘 했냐고 묻는 최정우의 말에 이하진은 “기자회견 때 백민희를 감쌀 리는 없잖아요. 뭔가 내가 모르는 게 더 있어요. 김영숙 이사장 지금 병보석으로 나왔다고했죠?”라고 이사장(서이숙 분)의 근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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