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공각기동대' 루퍼스 샌더스 감독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불륜을 순간적 실수라며 후회했다.
4월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퍼스 샌더스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과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저질렀던 불륜을 반성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스노우 화이츠 앤 더 헌츠맨' 촬영 당시 키스하고 포옹하는 사진이 언론에 포착, 불륜 사실이 발각됐다. 이후 루퍼스 샌더스 감독은 이혼을, 크리스틴은 로버트 패틴슨과 헤어지며 '불륜의 아이콘'이란 오명을 갖게 됐다.
이에 대해 루퍼스 샌더스는 "인생을 살다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일이 발생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하지만 다시 모두 털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앞으로도 인생에서 많은 실수를 할 것이다. 또 그런 실수가 없다면 인생이 재미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