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광규가 질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봄볕이 나른해지는 계절 남원에서 서른 다섯 번째 여행을 시작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는 자다 깬 모습으로 차에서 내리면서도 제작진을 향해 인사를 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정신을 차리고 김광규가 들어선 곳은 남원습지공원 내에 위치한 야구장이었다. 1등으로 도착한 김광규는 이곳에서 달음박질을 치며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뒤이어 주차장에 도착한 김완선과 류태준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류태준이 춤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를 두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춤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던 류태준과 김완선은 야구장에 홀로 있는 김광규를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김광규는 같이 들어오는 김완선과 류태준이 탐탁치 않은 눈치였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해맑게 인사를 하는 모습에도 김광규는 “묘하게 같이 들어오네”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류태준은 이를 눈치채지 못한 채 해맑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