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편의점을털어라' 두준X동운, 하이라이트표 꽁트 콤비의 꿀케미

입력 2017-04-04 06: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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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C 윤두준이 하이라이트 멤버인 동운의 민망한 오바센스 웃음포인트를 동료애로 감싸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홍석천, 예원, 로운,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은 강타와 토니의 모토인 간단한 요리에 맞서, 찰진 설명으로 오늘 펼칠 자신의 메뉴를 소개했다. 그러자 이런 다소 오바스러운 맨트에 MC 두준은 "오늘따라 과하다, 이건 좀 과했다"며 자체 점검을 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 것.

또한 게스트 홍석천은 그런 동운의 메뉴에 대해 "얼굴도 느끼한테 치즈 떡볶이도 느끼하지 않겠냐"고 묻자, 동운은 " 비결은 소스에 있다"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강타와 요리 대결을 하게 된 동운이 자리로 나서자, 패널들은 "최강 비쥬얼들의 대결이다. 각팀의 얼짱들만 나왔다"며 그들의 외모를 칭찬했고, 마침 토니의 표정이 포착된 것. MC 수근은 "유독 토니씨만 이말을 인정못하는 것 같다"고 하자, 토니는 "뭐라는 거냐"며 역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마치 요리사로 빙의된 듯 숙련된 솜씨로 파썰기를 하는 강타에게 시선이 집중 되자, 동운 역시 이를 의식한 듯 같은 크기로 정갈하게 칼질을 하기 시작했고, 이를 포착한 MC 두준은 "동운씨도 잘 썬다, 같은 크기다"고 칭찬한 것. 모두가 주목하자 동운은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며 가산점 10점을 얻는 모습 또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요리 도중 긴장된 탓인지 정신을 잘 차리지 못한 멤버 동운이 걱정된 듯, MC 두준은 "떡은 언제 넣냐"며 그를 챙겼고, 이에 대해 MC 수근은 "모르고 있었던 것같은데, 역시 멤버 챙기는건 하이라이트 뿐이다"고 말하자, 두준은 "팔이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다"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완성이 되지 않는 허당 동운을 본 두준은 또 한번 초조해진 듯 "동운씨 플레이팅까지 다 맞춰야하는 거 알고 계시냐"고 물었고 이에 동운은 "플레이팅도 하고 스케이팅까지 할거다"면서 몹쓸 개그로 현장을 웃음만든 것. 이런 동운의 오바센스에 민망해하는 하이라이트 멤버 두준의 모습이 또 한번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tVN '편의점을 털어라'는 다양한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만든 신기한 '꿀 조합 레시피' 대 공개! 당신의 입맛을 취향 저격할 대한민국 최초 편의점 레시피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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