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뮤지션 듀오 옥상달빛이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투표를 진행한다. 4일 오후 7시 네이버 사옥과 브이앱에서 진행하는 이번 타이틀 곡 선정 투표는 옥상달빛이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전국투어 공연 ‘정말 고마워서 갑니다’에 온 관객들에 한해 진행됐다. 발매 전 마지막으로 네이버 사옥에서 공연 후에 네이버 뮤직의 사원들과 브이앱으로 공연 생중계들을 관람한 온라인 시청자들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틀 곡 투표선정에 대해 소속사측은,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이 흔히 겪는 타이틀 선정의 어려움을 옥상달빛이 과감히 대중에게 맡기게 된 것은 두 곡에 대한 애정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옥상달빛 팬들과 일반 회사원들 그리고 온라인상의 불특정 다수의 투표까지 진행하는 것은 공감과 힐링의 음악을 하고 있는 옥상달빛에게는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또한 “같은 음악 업계에 있는 네이버 뮤직 관계자들에게도 타이틀 곡 선정 투표를 받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이벤트이어서 결과가 기대된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힘들당의 김윤주는 ‘인턴’이라는 곡 그리고 쏠로당의 박세진은 ‘연애상담’이라는 곡으로 위트있는 선거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4월 4일 오후 7시부터 브이앱으로 공연을 생중계할 예정, 공개 개표는 5일 오후 8시 생중계할 계획이다.
선정된 타이틀 곡이 수록된 옥상달빛의 새 싱글 앨범 '월월월월금'은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