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적' 심희섭, 동생 윤균상과 마침내 재회 '눈물의 상봉'

입력 2017-04-04 2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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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심희섭이 동생 윤균상과 만났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관군의 추적을 따돌리던 홍길동(윤균상 분)이 홍길현(심희섭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길동은 아내 가령(채수빈 분)과 만나고 다시 수귀단 명단에 있는 양반을 처벌하기 위해 나섰다. 홍길동이 또 다른 수귀단이 있는 연건재로 향한 가운데 홍첨지의 뒤를 쫓고 있는 홍길현 역시 홍첨지의 등장을 예상하고 연건재로 향했다. 홍길현은 아직 홍첨지가 자신의 동생 홍길동이라는 상황을 모르고 있는 상황.

도적 홍첨지를 잡는 권한을 부여받은 홍길현은 관군들과 함께 홍첨지가 있는 곳을 완전히 포위했고, 홍길동이 관군들을 유인하고 있는 사이 사단은 뿔뿔히 흩어졌다. 하지만, 홍길현은 홍첨지를 끝까지 따라갔고 홍첨지가 홍길동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관군 부하들을 따돌렸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며 눈물을 글썽였고, 홍길현은 홍길동의 손을 부여잡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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