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윤균상♥채수빈, 애틋한 재회 "여전히 달달한 이 커플"

입력 2017-04-04 22:16:0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윤균상·채수빈이 애틋한 모습으로 재회했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가령(채수빈 분)과 오랜만에 다시 만난 홍길동(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길동은 아내 가령의 앞에 깜짝 등장했다. 가령은 남편의 등장을 반기며 그를 포옹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붙잡고 애틋한 모습으로 서로의 모습을 응시했다.

남편과 오랜만에 재회한 가령은 "만나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웃음을 지었다. 가령은 "오라버니를 줄 식혜랑 떡을 가지고 와야 하는데, 혹여나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오라버니가 사라질까봐 일어나지를 못 하겠다"고 말했다. 홍길동은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홍길동은 아내의 곁에 누워 "요즘은 동생 어리니(정수인 분)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어리니를 찾으려고 길을 떠났는데 바보 같다. 세상에는 참 희한한 일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희한한 일을 겪고도 화를 내지 않고 울기만 한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