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귓속말’ 이상윤, 이보영과 손잡았다 “같이 걷겠다”

입력 2017-04-04 2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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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윤과 이보영이 손을 잡았다.

4일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는 최수연(박세영 분)과 강정일(권율 분)의 함정에 빠진 이동준(이상윤 분)을 가까스로 구해내는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약반 형사들이 10분 뒤에 도착할 것이라는 말을 남긴 채 강정일은 자리를 떠났다. 늦지 않게 장소에 도착한 신영주는 이동준이 있는 방을 둘러싼 경호 인력과 술집 사람들을 때려눕히고는 룸까지 밀고 들어갔다.

백상구(김뢰하 분)의 경고에도 이미 뜻이 선 신영주는 정신도 차리지 못하는 이동준을데리고 마약반이 도착하기 전에 가까스로 이곳을 빠져나왔다. 신영주는 친구를 불러 이동준에게 마약을 희석시키는 중화제를 주사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이동준에게 신영주는 최수연과 강정일의 모습이 담긴 호텔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과 손을 잡을지 선택하라는 신영주의 말에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진 이동준은 노기용(허재호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동준은 “기용아 신영주 이 사람 문제, 덮어라”라며 “신영주 이 사람하고 같이 갈 길이 있다”라고 손을 잡을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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