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유니크 멤버 성주가 ‘그거너사’를 통해 꿀 보이스와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크루드 플레이의 앨범 발매 쇼케이스와 이를 위해 준비하는 밴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후 5년간 대타 연주로 앨범 활동을 한 멤버들이 스스로 연주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연습하는 모습으로 가수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줬다.
성주는 배꼽친구 이현우(강한결 역)가 조이(윤소림 역) 때문에 힘들어하자 연애사를 상담, 응원하며 따뜻한 친구로서의 위로를 전하는 상남자 면모를 뽐냈다.
가수로서의 면모도 돋보였다. 성주는 3일 발매된 OST의 메인 보컬로 참여, 조이의 극 중 애창곡인 ‘괜찮아, 난’의 크루드플레이 밴드 버전과 강한 에너지와 일렉트로닉 기반의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가 귀를 잡는 ‘Paterpan’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미 전편의 방송을 통해 유니크 활동을 통해 쌓은 가수로서의 역량과 퍼포먼스를 마음껏 펼치는 등 연기는 물론 음악적 기량 또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성주가 리더로 활약 중인 극중 밴드 ‘크루드플레이’ 는 드라마의 중심을 끌어가며 극의 비쥬얼을 담당, 따뜻한 봄바람처럼 여심을 흔들고 있다.
조이와 이현우의 꿀 로맨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노래하는 배우 성주가 차세대 연기돌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