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화 '히든 피겨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상영관 수는 물론 조조와 심야로 나뉜 열악한 상영 환경을 극복하고 누적 관객수 3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든 피겨스'는 누적 관객수 30만6715명을 기록했다. 이는 '히든 피겨스'가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스타 배우의 출연과 감독의 명성 없이 뜨거운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결과라 더 의미가 크다.
연일 계속되는 흥행 질주는 각종 영화 예매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에서 입증되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영화 전문 예매사이트인 CGV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골든 에그 지수 99%를, 롯데시네마에서는 평점 9.5점의 높은 점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도 높은 평점은 계속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현재 상영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인 9.4를 기록, 평점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열악한 상영 환경을 극복하고 누적관객수 30만명을 돌파하며 관객 몰이하고 있는 '히든 피겨스'는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한편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