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아빠는 딸' 윤제문 "영화 첫 관람, 잘 될 것 같다" 웃음

입력 2017-04-05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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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 / 민은경 기자
배우 윤제문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윤제문이 '아빠는 딸'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제작 영화사 김치) 언론배급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김형협 감독, 배우 윤제문, 정소민이 참석했다.

이날 영화를 처음 봤다는 윤제문은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 우선 정소민 씨가 잘해줘서 뿌듯했다. (영화가 나오기 전에) 감독님은 영화 재밌게 나왔으니까 걱정 말라고 하셨다. 오늘 영화 보니까 잘될 것 같다"라며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코믹 연기도 화제였다. 윤제문은 "저 같은 경우에는 즉흥적으로 나오는 데로 할 때가 있다. 극 중 지오라는 남자친구랑 손을 잡고 뛰는 장면이 있었는데 원래는 걷는 장면이었다. 당시 소민이가 막 웃는 바람에 NG가 났던 기억이 난다"며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윤제문)와 딸(정소민)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4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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