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월드스타 김윤진이 한 끼 식사에 도전한 가운데 예능 대부 이경규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윤진·택연이 출연한 가운데 MC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진은 MC 강호동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과거 강호동과 '무릎팍도사'에서 만난 이후 거의 10년 만의 만남"이라고 말했다. 김윤진은 이경규에게 "영화계 선배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님이다"라고 말하며 이경규의 미소를 유발했고, 현재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이경규는 김윤진 섭외를 시도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윤진은 "벌써 결혼 7년차이다. 남편이 바쁜 일이 없으면 주말에는 항상 함께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저는 결혼 24년차이다. 아내와 대통령 선거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동안 정권은 다섯 번이나 바뀌었지만 아내는 바뀌지 않았다. 오랫동안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