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범준앓이’가 극장가도 물들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뮤지션 장범준의 음악인, 아들, 형, 기획자, 젊은 아빠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다시, 벚꽃’(배급: 영화사 진진)이 드디어 개봉했다.
해마다 거리에 울려 퍼지는 ‘벚꽃 엔딩’덕분에 ‘벚꽃 좀비’, ‘벚꽃 연금’ 등의 별칭을 얻게 된 장범준은 과거, 최정상의 자리에서 버스커 버스커의 활동 중단을 선언한 채 돌연 무대 밖으로 걸어 나왔기에 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다시, 벚꽃’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영화 개봉 소식부터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기자간담회 등 그의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고, 특히 예고편에 공개된 무대 밖 장범준의 동네형 같은 친숙한 모습과 젊은 아빠의 모습이 큰 관심을 받았다. 화려한 무대를 벗어나 거리공연을 하기도 하고, 어린 딸의 기저귀를 손수 갈아주며 육아 일기를 피해가지 못하는 아빠의 모습 등 장범준의 인간적인 매력이 영화를 꽉 채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등의 장범준의 히트곡들이 러닝타임 내내 기분 좋게 흘러, 금주 벚꽃과 함께 봄나들이를 나온 관객들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에서는 장범준의 메가히트곡인 ‘벚꽃엔딩’과 ‘골목길 어귀에서’, ‘여수 밤바다’ 등의 탄생비화가 얽혀있어 더욱 관람욕구를 자극한다.
관객들에게 저절로 기분 좋은 허밍을 만들어내는 장범준의 음악과 그의 음악적, 인간적인 성장을 솔직하게 담은 ‘다시, 벚꽃’은 바로, 오늘(6일) 셀럽들과 관람객의 진정성 있는 추천과 응원으로 전국 극장에 봄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