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라 은수' 박찬환, 딸 박하나 위해 양미경 포기했다(종합)

입력 2017-04-06 21:08:0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찬환이 딸 박하나 때문에 양미경을 포기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우소연/연출 곽기원)에서는 딸 빛나(박한나 분)의 잘못을 알고 괴로워하는 김재우(박찬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이영은 분)는 동료 직원으로부터 빛나(박하나 분)를 기다리던 사람이 오정아(임도윤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급히 붙잡았다.

은수는 "그때 나에게 왜 그랬니, 내가 그렇게 진실을 말해달라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정아는 "빛나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근데 저도 선생님이라는 직업 갖고 일하면서 선생님께 큰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늦었지만 바로잡고 싶다. 내가 이런다고 완전히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죄했다.

또 "이제부터 제가 해결하겠다. 자수하겠다. 빛나도 선생님 앞에서 무릎 끓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은수는 자신과 빛나가 동서 지간이라며 그를 말렸다.

한편 딸 빛나의 잘못을 알고 괴로워하던 재우는 최여사(백수련 분)에 "빛나 한 번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제가 빛나를 다 망쳤다"고 술주정했다. 그는 "제가 망쳤으니 제가 풀겠다. 제가 다 해결하겠다"며 휘청였다.

재우의 행동에 답답해하던 최여사는 빛나에게 전화해 "니 아버지가 요즘 이상하다. 어제는 만취해서 이번 일이 다 잘못이라고 하고 그 여자(박연미)를 두둔하더라. 뭔가 분명 일이 있는데 도통 말을 안한다"고 전했다. 이에 빛나는 재우가 사실을 밝힐까 봐 불안해했다.

결국 고민하던 재우는 박연미(양미경 분)를 만나 "이 자리에 빛나의 아빠로 서야 할지 김재우로 설지 고민 많았다. 재우로는 연미씨를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빛나의 아빠로서는 포기해야 할 것 같다. 빛나를 대신해서 연미씨와 은수씨에 사죄드린다. 그동안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