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공현주, 미각 되찾은 왕지혜에 뺨 맞고 분노

입력 2017-04-06 19: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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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왕지혜와 공현주가 서로의 뺨을 때리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한채린(공현주 분)이 소스 시연회를 앞둔 은방울(왕지혜 분)을 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스 시연회를 앞둔 은방울은 연구실에 준비되어 있던 소스와 양념들이 뒤섞여 있는 모습을 보며 난감해했다. 연구실을 찾은 한채린은 당황하는 은방울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고, 박우혁은 당황하는 은방울을 걱정했다.

곧이어, 소스 시연회를 위해 오해원(김예령 분)이 은방울의 작업실을 찾아왔고, 어쩐 일인지 은방울은 차분한 모습으로 소스를 만들어내며 오해원을 감탄하게 했다. 미각을 되찾은 은방울이 만든 특제 소스를 시식한 한채린은 "이럴 일이 없다"고 말했고, 주변 사람들을 의식해 "지난 번 시식 테스트를 할 때보다 훨씬 맛있다"며 말을 바꿨다.

소스 시연회가 끝나고 은방울은 소스를 맛본 한채린의 첫 반응을 수상하게 여겼고, "CCTV를 확인해봐야 솔직히 말하겠냐"며 한채린의 뺨을 때렸다. 한채린은 "내가 그럴 이유가 뭐가 있냐. 미각도 잃은 주제에 회사의 사활이 걸린 프로젝트를 한 것은 정상이냐"며 역시 은방울의 뺨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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