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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구구단, ‘3분 후배’ 변신…애교부터 섹시까지

입력 2017-04-08 2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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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구구단이 ‘3분후배’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9’에는 걸그룹 구구단이 호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콩트 연기에 나섰다.

구구단은 ‘3분 후배’ 코너를 꾸몄다. 복학한 정상훈은 아직 친한 후배가 없는 상황으로, 그는 상큼한 여자 후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한 선배로부터 3분 후배 선물세트를 받았다.

먼저 나온 후배는 미나였다. 미나는 ‘애교 많은 후배’로, 깜찍함을 뽐냈다. 정상훈은 미나의 애교에 행복했지만 오글거리는 과한 애교에 고개를 저었다. 특히 미나는 애교를 빼달라고 말하는 말에 시체가 되어버려 눈길을 끌었다.

농익은 후배는 나영이었다. 나영은 정상훈을 사로잡는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나영은 라면, 김치, 여드름 등 모든 것이 푹 익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세정은 힘이 되어주는 후배로 분했다. 세정은 선배를 호구로 보는 후배들을 제압하는 털털한 매력으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세정은 힘이 되어주는 것을 넘어 자판기를 드는 괴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세정은 허벅지 씨름에서 정상훈의 다리를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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