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정준영이 라스베가스에서 마이클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퀸시존스 자선파티 행사에 로이킴, 이정현과 함께 참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jtbc'아는형님'에서는 가수 정준영이 헐리우드 스타들과 함께한 영화같은 일화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마이클잭슨 프로듀서로 유명한 퀸시존스의 자선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다"고 운을 떼면서 "그때 그가 나를 당황시켰다"며 흥미진진한 일화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이어 그는 "윌스미스나 보노 등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들이 많았던 자리에서 유독 나에게 다가와 자신의 딸과 춤 한번 춰달라고 했다"고 전하면서 "내 인생에서 정말 영화같은 순간이었는데, 그 따님이 50대 시더라. 생각해보니 퀸시존스도 33년생이기때문에 따님 나이가 많았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며 황당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멤버들이 "사진 증거 있냐"고 이를 의심하자, 정준영은 "사진은 없지만 당시 로이킴과 가수 이정현 누나도 함께 있었다"며 이를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