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1년간 콘서트로 2억 달러(한화 약 2,270억원)의 수익을 벌었다.
4월 6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4월 월드투어를 시작한 이후 약 1년간 2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비버는 전세계를 돌며 122회의 콘서트를 열었고, 220만 건이 넘는 티켓 판매고를 올렸다. 이중 멕시코에서 연 콘서트는 롤링 스톤즈, 마돈나, 콜드 플레이의 흥행 수익을 넘기기도 했다.
특히 비버는 올해 단 10회의 공연으로 4,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원)을 벌었다. 한 번 공연으로 40억원을 번 셈이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 1집‘마이 월드 2.0(My World 2.0)’으로 데뷔,‘베이비(Baby)’,‘보이프렌드(Boyfriend)’등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모든 앨범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은 스타다. 비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그의 팬을 지칭하는‘빌리버(Belieber)’라는 신조어까지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