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왕빛나, 김승수에 본색 드러내며 "같이 죽을 증거만들라" 협박

입력 2017-04-07 2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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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왕빛나(백민희 역)가 김승수(차도윤 역)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이 흥미로움을 더했다. 7일 방송된 KBS2TV'다시 첫사랑' 에서는 왕빛나가 김승수에게 찾아가 증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백민희는 차도윤에게 "당신 제안 받아드리겠다"면서 "그럼 당신은 내 회장직을 뭘로 지켜줄거냐"고 물은 것. 이에 도윤은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니 당신은 결정부터해라"며 백민희의 마음의 결정을 언급, 이에 "당신 어머니 거역하며 회장직 유지할 경우 당신 어머니는 당신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며 백민희를 협박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백민희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더니 "근데 내가 어떻게 도윤씨를 어디까지 믿냐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우리 어머니 말씀중 '내가 진흙탕에 빠졌으면 상대방도 빠트려라'는 말이 이다. 내가 더러워진 다음에 거래는 그 후에하라는 말이다"며 본겨적인 자신의 욕심을 드러내기 시작, 이어 백민희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쓸만한지 그게 더 중요하다, 당신과 나 둘중 하나라도 배신하면 같이 감옥으로 갈수밖에 없는 증거를 만들어라"며 거래를 제안해 흥미로움을 더했고, 이에 도윤은 "같이 죽을 생각아니라면 서로 배신할수 없는 증거, 그거 괜찮다"며 이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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