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곽시양이 시청자들의 안구보호를 자처했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는 조세호의 탈의에 시청자를 보호하는 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과 달리 해가뜨자 습한 기운과 더위가 병만족을 찾아왔다. 낚시팀이 바다로 나가고 폐허 리조트에 남은 조세호와 프니엘, 이병규, 곽시양은 탐사를 앞두고 있었다. 특히나 프니엘과 조세호는 옷을 딸고 상의를 탈의한 채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모습을 발견한 곽시양은 “형, 시청자분들도 생각 좀 해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규도 보다 못해 제작진으로부터 ‘정글의 법칙’ 스티커를 가져오며 “이거라도 붙여라”고 권했다.
평소 상표를 가리는데 사용되는 스티커에 조세호는 아플 것 같다면서도 밴딩작업에 나섰다. 먼저 프니엘에게 스티커를 붙여주던 조세호는 “굉장히 긴장되는데요 이거”라며 서로 조심스럽게 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