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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심은경 "류혜영과 촬영 중 국수 먹방"(V앱)

입력 2017-04-08 1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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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류혜영과 심은경의 '특별시민' 촬영장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8일 오후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 (주)팔레트픽처스) 스팟 라이브가 진행됐다. 배우 류혜영과 심은경이 참석했다.

이날 류혜영은 "촬영을 하다가 우리끼리 국수를 먹으러 간 적이 있다"라며 에피소드를 말했다.

심은경은 "토론 연설 장면이었다. 류혜영과 같이 촬영을 했다. 근데 대기시간이 길어서 정말 배가 고팠다. 대기실에서 고민을 했다. 류혜영이 국수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영화사 대표님과 조한철 선배와 같이 국수를 먹으러 갔었다"며 "류혜영이 고프로로 먹는 방송도 촬영했다. 나중에 편집된 걸 봤는데 내 얼굴이 동그랗게 나오더라. 광각 렌즈를 사용했다"라며 웃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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