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과 술 한 잔 도중 트로트 생각"

입력 2017-04-07 15:25:16
    • 복사완료!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정채연과 기희현이 '꽃, 달, 술'탄생 비하인드를 전했다.

다이아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트파크 갤러리에서 정규 2집 앨범 '욜로(YOLO)'를 개최했다. 이날 다이아는 수록곡 중 5곡과 새 멤버 개인 무대를 선보이며 정규 2집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트로트곡 '꽃, 달, 술'은 정채연과 기희현의 술 자리에서 탄생됐다. 정채연은 "희현 언니와 방을 쓰는데 연습이 끝나고 희현 언니와 술 한 잔을 가볍게 하곤 했다. 술 한 잔하면서 여러 노래를 흥얼거리다 이번에 여러 장르를 담는데 트로트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꽃, 달, 술'을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기희현은 "가끔, 정말 가끔 숙소에서 술 한 잔을 한다. 단 둘이서 술을 마시는데 재미있고 좋아하는 노래를 많이 듣는데 흥에 겨우면 트로트도 듣는다"며 "트로트가 생소한 장르였는데 가사를 쓰고 만들어도 깊이를 따라가기 힘들었다. 79작곡가님의 도움을 받아 '꽃, 달, 술'을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이아는 정규 2집은 오는 19일 발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