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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Day]보이프렌드 vs 퀸즈, 마지막 'K팝스타' 우승 향한 경쟁

입력 2017-04-09 0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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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프렌드 VS 퀸즈. 'K팝스타 6'의 우승 팀은 누가 될까.

9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의 마지막 경연, 즉 TOP 2의 결승전이 생방송된다. 지난 주 세미파이널 무대를 통해 보이프렌드(김종섭-박현진)와 퀸즈(김소희-크리샤 츄-김혜림)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두 팀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강조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K팝스타 6'은 지난해 11월 첫 방송 전부터 주목 받았다. 2011년부터 이어진 SBS 대표 오디션 브랜드 'K팝스타'의 마지막 시즌이기 때문. 완벽한 피날레를 위해 연습생 참가자들의 지원을 허용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이런 도전은 성공했고, 듣는 재미에 보는 맛까지 있는 오디션이 됐다.

실제로 퍼포먼스가 가능한 많은 참가자들이 'K팝스타 6'을 찾았다. 안테나 유희열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돌을 키우는 YG 양현석과 JYP 박진영이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하기도 했다. 보이프렌드와 퀸즈도 그렇게 탄생된 팀이다.

제작자의 눈은 확실히 달랐다. 보이프렌드와 퀸즈 멤버들은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무대 위에서 날아다녔다. 파트를 나눠 노래하기에 격한 안무도 가능할 수 있었다.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스타성을 특히 극찬했다. 시청자들 역시 보는 재미가 있는 이들의 무대에 한 표를 던졌다.

과연 11세 소년 듀오와 걸그룹 연습생 조합 가운데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팀의 기량은 충분한 만큼 선곡과 컨디션이 중요하다. 이날 결승전은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K팝스타 6'의 마지막 방송이기도 한 만큼, 앞서 아쉽게 탈락했던 참가자들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도 함께 예고됐다. 악동뮤지션, 케이티김, 정승환, 권진아 등 역대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가수들도 특별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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