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유민상 “이수지, 자꾸만 챙기게 된다” 애정

입력 2017-04-08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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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민상의 애정이 그려졌다.

8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이수지, 유민상이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개그콘서트’를 대표해 이날 방송에 함께 했다. 타 방송사에서 가상 부부로도 활동 중인 이수지와 유민상의 출연에 MC들은 연습기간 동안 호흡이 잘 맞았냐고 물었다. 유민상은 이에 “아무래도 자꾸만 챙기게 되는 사이다보니 (잘 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정찬우는 이에 “아니,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사심이 생긴데요”라며 “원래 유민상 얼굴색이 시멘트 색이었는데 낯빛이 좋아졌어요”라고 지적했다.

유민상의 고백에 이어 이수지 역시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오늘 많은 꽃미남 남자 게스트들이 많은데 눈에 들어오지 않냐는 말에 “안 들어오죠”라며 단호하게 대응했다. 바로 옆에 앉은 배우 현우, 가수 뮤지에도 이수지는 “죄송하지만 눈에 안 들어와요”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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