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슬리피, 이국주가 극한 전원 생활을 체험했다.
슬리피, 이국주는 8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전원 체험을 위해 이계인의 집을 찾았다.
이계인은 "전원 생활이라는 것은 하면 할수록 일이 끝이 없다"며 커플에게 일을 시켰고 슬리피, 이국주는 열심히 낙엽을 치웠다. 슬리피가 일하는 모습을 본 이계인은 "잘한다"며 칭찬했고 슬리피는 "칭찬을 해주셨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잘한다고 하면 계속하니까 그렇게 말해주신 것 같다"며 웃었다.
닭 똥 치우기에 이어 비료 포대 옮기기를 시작했다. 앞서 20kg 쌀 포대 들기에 실패했던 슬리피는 비료 포대를 들자마자 그대로 쓰러졌다. 이에 이계인은 잘생긴 얼굴과 큰키에 비례하지 못한다며 타박했다. 슬리피는 두 번째 시도에서 성공해 비료 포대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