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할리웃POP]'트와일라잇' 리부트 못본다..원작자 "다시 안써"

입력 2017-04-08 07:49:29
    • 복사완료!

'트와일라잇' 스틸
'트와일라잇'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트와일라잇' 리부트는 제작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원작자가 이를 부인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인퀴지터에 따르면 '트와일라잇'의 원작자 스테파니 메이어는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스테파니 메이어는 "'트와일라잇'을 다시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며 "그 일은 더이상 내게 어떠한 감정적인 변화도 일으키지 않는다. 나는 작품을 쓰면서 너무 집중했다. 이제는 의무감도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몇 문장으로 지난 5년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나는 '트와일라잇'을 쓰면서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역시 "팬들은 예전에 비해 늙은 에드워드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출연한다면 그것은 실수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한편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스테파니 메이어가 쓴 소설에 기반한 영화로, 전세계 소녀팬들을 사로잡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