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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3대천왕'이시영, 복서시절 체중위해 한달간 목욕 포기(종합)

입력 2017-04-08 1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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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김준현이 말벅지 김동현과의 허벅지 대결에서 완승하며 뚱벅지의 위엄을 과시해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전직 아마추어 복서였던 이시영은 선수 당시 힘들었던 체중감량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MC 김준현이 운동선수 김동현과의 허벅지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이시영은 적진 운동 선수의 삶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김준현은 말벅지로 불리는 김동현과의 허벅지 대결을 제안, 두 사람은 시작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으로 주위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동현은 "허벅지에 근육밖에 없다"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 것.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1,2차 연달아 진행된 허벅지 대결에서 모두 김동현이 패배를 했기 때문. 무엇보다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며 안간 힘을 썼던 그의 노력과는 다르게 김준현이 빅매치 후 뜻밖에 승리 거둬 굴욕을 맛봐야했다.

이에 김준현은 말벅지를 이긴 뚱벅지라며 "운동하면 뭐하냐"면서 승리를 과시했고, 이에 김동현은 "근육을 앞뒤로만 운동을해서 허벅지 대결은 좀 약했던 것 같다"며 핑계아닌 핑계로 이를 둘러대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허벅지 빅매치에 이어 여자 출연자들의 퀸 오브 허벅지 빅매치 또한 이어졌다. 특히 MC 이시영은 전직 운동 선수답게 근육으로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듯, 이날 출연한 프로 등산러인 예정화와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에게 나란히 완패의 굴욕을 안기며 승리해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것.

무엇보다 전직 인천 시청 소속 아마추어 복서로 활약했 이시영은 "당시 시 소속이어서 공무원에 속했다. 6급 공무원이었다"면서 "은퇴할때 퇴직금도 바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이어 이시영은 "선수 당시 체중 감량이 정말 힘들었다. 100g 빠지기가 너무 힘들어서 코치님이 목욕을 하면 수분때문에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니 씻지 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한달동안 못 씻었던 적도 있다"며 선수 당시 힘들었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숨어 있는 TOP3 맛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 2의 백종원을 꿈꾸는 대박 맛집 요리 고수들의 진검승부로, 사상 최대 요리 중계 프로그램이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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