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거너사' 이현우 "조이, 내 노래를 부를 단 한 사람"

입력 2017-04-10 2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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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현우가 홍서영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강한결(이현우 분)은 크루드플레이와의 공동 작업을 제안하는 채유나(홍서영 분)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유나는 지난 5년간 활동하던 광고사로부터 광고 해지 위기에 처했다. 채유나는 광고주에게 크루드플레이와의 공동 작업을 제안했고, 광고주는 채유나의 제안에 관심을 보였다.

채유나는 크루드플레이와의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강한결을 찾아갔다. 채유나의 이야기를 들은 강한결은 "크루드플레이와 공동 작업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내가 그 곡을 만들지는 못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채유나는 "예전에는 내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 노래하는 내 모습을 좋아한다는 말은 작곡가로서 하는 말이 아니었냐"고 응수했지만, 강한결은 "예전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 노래를 불러주길 원하는 여자는 단 한 사람 뿐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노래는 없다"고 말하며 윤소림(조이 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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