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언니쓰 멤버 소미가 팀내 막내답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언니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V앱'언니쓰 쿡방,눕방'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언니쓰 멤버들은 한명씩 자신의 캐리어를 열어보며 소장품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 것은 바로 막내 소미였던 것.
소미는 "나는 집에서 단소랑 리코더 가져왔다"면서 "어제 부모님과 하다가 빵터졌다"며 단소로 쇳소리를 내기 시작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보다 못한 김숙은 "단소는 내가 옛날에 좀 해봤다"면서 바통을 이어받아 단소 연주를 시작했고, 소미의 쇳소리와는 다르게 정확한 단소 소리 내기에 성공, 뜨거운 호응을 받는가 싶더니 이내 이어진 소미의 리코더 웨이브에 묻혀버렸다.
한 쪽에서 리코더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던 소미를 발견한 언니쓰 멤버들은 "리코더 웨이브까지 요염하다"면서 "역시 잘 살린다"며 모두의 관심은 소미에게만 집중됐다.
또한 소미의 매력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소미는 갑자기 화면 가까이 다가오더니 책 한 권을 들고서"미움 받을 용기가 있어야한다, 우리 다한명씩 미움받지 않냐"며 "한명씩 꼭 읽어보길 바란다"며 독서를 권유하는 엉뚱한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사이판, 이스라엘 등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언니쓰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흥겨운 소미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표정과 귀여운 애교를 대방출하며 팬서비스 전해 또한번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언니쓰 멤버들은 "원래 숙소를 공개하려고 했는데 녹음이 길어져 이렇게 길바닥에서 하게됐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면서 "다음엔 꼭 숙소를 공개하겠다"며 팬들과 약속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