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2만 5,000달러(한화 약 2,800만원)의 월급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의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에게 월 2만 5000달러를 줬다"며 "이 돈으로 자신에게 줄 선물을 사도록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연하의 댄서 남친이 돈을 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는 이같은 월급을 지불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돈을 남친에게 주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매체 가십캅은 "브라이언은 경제적 무능력자가 아니다. 자신의 돈으로 선물을 사고 있으며, 그녀에게 뭔가를 받을 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브라이언 다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백업 댄서로, 제임스 패커와의 파혼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 인물이다. 두 사람은 캐리가 패커와 교제 중이던 당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