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한혜진이 '미운우리새끼'와 계속 함께 할 전망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PD에게 확인해본 결과 한혜진의 하차는 들은 적도, 논의된 적도 없는 사안"이라고 전했다.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한혜진이 '미운우리새끼'에서 하차하지 않는다"며 "한혜진이 5월 귀국한다. 귀국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한혜진의 5월 '미운우리새끼'로의 복귀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SBS와 한혜진 양측이 이를 부인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정됐다.
지난해 8월 첫 방송부터 올해 1월까지 한혜진은 '미운우리새끼' MC로 활약했다. 현재는 남편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영국에 머물고 있지만, 오는 5월 귀국하는대로 다시 '미운우리새끼'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확한 귀국 및 복귀 일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부터 허지웅 대신 이상민 모자가 새로운 식구로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