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이 주헌과 통화했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1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비밀 명소로 벚꽃을 보러 온 민혁은 휴식 공간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혁은 자신의 플레이 리스트를 소개하며 "사실 밝은 노래를 잘 안 듣는 편이라 우울한 노래밖에 없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가 "데이식스를 진짜 좋아한다. 음악 방송에서 만났을 때도 정말 팬이라고 그랬다"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때마침 멤버 주헌으로부터 영상 통화가 걸려왔다. 주헌은 "혼자 벚꽃을 보러 간 거냐. 오늘 날씨 진짜 좋다"며 "오늘 라디오 스케줄이 있다. 많이 들어달라"고 말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 민혁은 "주헌이가 애정결핍이 있어서 영상 통화를 자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