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완벽한' 조여정, 사라진 스토커사진 "누가 치운거야" 섬뜩

입력 2017-04-10 2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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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고소영이 윤상현 앞에서 조여정의 스토커 사진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 당황했고, 조여정 역시 자신이 치우지 않았다고 말해 과연 누구의 짓인지 시청자들의 흥미로움을 유발시켰다.

10일 방송된 KBS2 '완벽한 아내'에서는 고소영(심재복 역)이 사라진 조여정(이은희 역)의 스토커 사진에 크게 당황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재복은 전 남편 구정희(윤상현 분)에게 은희의 스토커 사진들을 보여주기 위해 3층 작업실로 끌고 들어갔다. 하지만 사진이 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없었던 것.

재복은 크게 당황했고 마침 은희가 들어와 이 둘을 발견, 은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여기서 뭐들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희는 "혹시 사진 붙어있었냐"고 물어 은희를 당황시킨 것.

이어 은희는 자신에게 엄마에게 다가가 "혹시 엄마가 사진 치운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아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해 누구의 짓인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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