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거너사' 이서원, 최진혁X크루드플레이 이방인 취급에 분노

입력 2017-04-11 2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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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서원이 크루드플레이와 이정진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11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크루드플레이의 대리 연주가 폭로된 가운데 서찬영(이서원 분)이 자신을 이방인 취급하는 최진혁(이정진 분)과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이정진 분)은 크루드플레이 대리 연주를 폭로한 기사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던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은 최진혁의 전화를 받고 급하게 소속사로 달려갔다.

최진혁은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에게 "데뷔 때부터 너무 탄탄대로를 걸어서 질렸냐. 한 번 쯤 진흙탕에서 구르고 싶었냐. 계약서 상에 영업에 방해되는 일을 발설하지 말라는 조항이 있었다. 최소한 영업에 방해는 하지 말라"며 소리쳤다.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은 "매번 무대에 설 때마다 가짜 음악을 누구에게 들키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다"고 고백하며 "강한결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서찬영은 자신보다 강한결을 더욱 걱정하는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그는 "나를 이방인 취급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강한결에게 알려지는 것을 알려지기 전에 내 생각은 해 본 적이 있냐. 형들이 먼저 뒷통수를 치기 전에 내가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고맙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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