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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위너 송민호 "'신서유기' 송모지리? 가식 없었다"

입력 2017-04-10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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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신서유기 3' 촬영 후기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과 라이브를 뽐냈다.

송민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3'에 대해 "재밌게 촬영했다. 그냥 제 모습으로 갔다. 가식은 없었다"고 말했다.

DJ 컬투는 "속담을 정말 못 맞추더라"고 놀렸고, 송민호는 즉석 퀴즈에 도전했다. 강승윤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은 기상천외한 대답을 내놓았다. 컬투가 제시한 속담을 보고 강승윤은 "이게 진짜 속담이냐"고 되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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