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애쉬튼 커쳐가 뇌성마비 형이 있으며 항상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는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해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애쉬튼 커쳐는 어린시절 뇌성마비를 앓은 쌍둥이 형제 마이클을 언급하며 "사랑하는 가족은 선택할 수 없다. 또 실제로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평등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이다. 내가 사랑하는 형제가 그걸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태어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부모님께 전화한 것이다. 전화해서 '엄마 죄송해요, 어머니가 얼마나 저를 사랑하셨는지 이전까지는 몰랐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말했다"며 "아내 밀라 쿠니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 3년 후인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인 2014년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둘째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