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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몬스타엑스 민혁 "낮에 나온 나들이, 거의 반년 만"

입력 2017-04-10 1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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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이 팬들과 소통했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1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벚꽃 나들이 현장을 생중계 했다. '오늘부터 2일'이라는 제목으로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벚꽃 명소를 찾은 민혁은 이날 "이렇게 일상을 공유하는 V앱을 자주 하고 싶다. 오늘 스케줄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현재 '아름다워'로 활동 중인 만큼 "피곤하지 않냐"는 팬들의 질문에 민혁은 "피곤한 게 아니라 원래 햇빛 아래서 눈을 잘 못 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혁은 "원래 봄이 오면 벚꽃 축제를 가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이렇게 벚꽃을 보러 온 것에 만족한다"며 "원래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사실 낮 시간에 밖에 나온 게 거의 반년은 된 것 같다. 이 시간에 나올 일이 잘 없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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