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달환이 둘째 임신에 대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조달환은 12일 오전 헤럴드POP에 “첫째도 갑자기 생겼는데, 둘째도 갑자기 생겨 얼떨떨하다”며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감사한 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형욱 사진작가가 친한 형인데 그 형 덕에 네팔에 가게 됐고, 첫째 히마가 생겼었다”며 “그런데 이번에도 형이 ‘너, 곧 애기 생길 것 같다’고 했는데 생겨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달환은 “형이 최근 제주도에서 레스토랑을 인수하게 돼 ‘로빙화’ 글귀를 적어 달라 했다. ‘로빙화’라는 영화 자체가 소나기 같고 좋지 않나. 그래서 써서 며칠 전에 줬는데 그때쯤 애기 생긴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형이 첫째 임신도 예상했는데, 둘째 임신도 예상하고 신기했다”며 “'로빙화'는 차밭 한구석에서 봄이 되면 피어나는 아주 아름다운 꽃이다. 4~5월에 피는데 시기도 맞고, 형과의 인연도 있고 해서 둘째 태명을 '로빙화'로 짓자고 아내랑 이야기했다”고 태명을 공개했다.
한편 조달환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 출연 중이며, 백윤식, 성동일 주연의 영화 '‘아리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